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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운동법과 복부운동기구는 최적의 조합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30 21:14:45
[프라임경제]작년 UCC 동영상으로 제작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6분 복근운동’이 단 기간에 복근을 만들려는 이들로부터 재차 관심을 받고 있다.
   


6분 복근운동법 영상은 UCC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첫 공개돼, 국내에서 기록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특별한 운동기기 없이 소파를 이용한 운동법이어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운동법을 따라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 정확한 동작을 꼽았다. 짧은 시간 안에 이뤄지는 운동 방법인 만큼, 복부 근력이 단 시간 안에 강하게 이완과 수축을 반복해야하기 때문이다.

복근운동기구 판매업체인 슬렌더톤 관계자는 “하루 6분으로 조각 같은 복근을 기대하기란 사실상 힘들다”면서 “다만 단 시간 효과에만 집중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복근운동을 한다면 더 나은 복근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슬렌더톤 관계자에 의하면, 6분 복근운동 등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운동기구의 사용도 고려해볼만 하다. 복부운동기구의 경우, 자리에 앉아 있어도 복부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유지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무리하게 복근운동을 했을 경우,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슬렌더톤은 저주파 자극으로 복근 강화 효과를 가져다주는 복근운동기구로서 식약청으로부터 ‘복근 강화’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라면서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근육통이 올 수 있는데, 슬렌더톤 사용으로 통증 완화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6분 복근운동법의 ‘6분’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무리하게 단 시간 운동효과에만 치중하다보면, 운동에 대한 흥미를 쉽게 잃을 수 있을뿐더러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유산소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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