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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막말 논란은 그녀의 솔직한 이미지에서 비롯됐다. 김구라, 솔비같은 연예인의 가감없는 솔직한 발언은 항상 구설수에 오르기 마련.
하지만 이들의 억울한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때론 악역을 자처하는 '이미지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이들 방송인의 생존법이기 때문이다.
이번 '미라 막말' 논란도 비슷한 경우. 문제는 그 수위 조절이다. 김구라, 솔비 등은 그간 수많은 논란을 겪은 끝에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세간의 이목과 집중을 받았다.
미라의 경우도 이런 생존법으로 관심을 끌기 위한 표현을 썼지만 누리꾼들에게 지탄을 받았다. 막말 논란이 해당 연예인의 관심도와 인지도를 올려주는 '약'이 될지 아니면 소속사 마케팅 전략의 한 수단인 '독'이 될지 그것은 시청자들의 현명한 판단의 몫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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