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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개콘 ‘옹알스팀’ 에딘버러 축제 초청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30 19:04:34
[프라임경제] KBS 개그콘서트의 개그팀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조준우, 최기섭)가 세계적인 공연축제 에딘버러 페스티발에 초청받아 참가한다.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발은 세계3대 축제에 하나로 3000개 이상 되는 공연이 올려지는 공연축제이자 마켓으로 그 명성도 대단하다.
 
점프, 난타 등의 공연들이 한국에서 보다는 에딘버러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후, 한국에서 더 큰 인기를 얻게 돼 롱런하기도 한 공연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축제다.
 
옹알스는 “에딘버러 페스티발에 참여하게 되면서 코미디 부문에서는 최초로 참가하는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이번 참여를 통해서 한국 코미디가 많은 발전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옹알스는 이어 “세계적인 축제이다 보니 공연을 즐기는 관광객도 다양한 나라에서 참가하여 공통적인 언어를 선택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보니 옹알수팀은 언어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코메디를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슬랩스틱코미디에서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인 국내에서는 생소한 스케치 코미디로, 입담이 아닌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조수원은 전했다.
 
옥동자 정종철의 연출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세계인을 웃길 준비를 끝낸 상태며, 현지 예매사이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기사가 현지 언론사에 보도가 됐으며 또한 프린지 퍼스트 어워드 후보에 올라있는 상태다.
 
옹앙스팀의 에딘버러 페스티발일정은 지난 28일 출국해 현지에서의 시스템 리허설(8월 2일)과 총리허설(8월 4일)을 갖으며 오는 8월 5일부터 시작해서 8월 30일 페스티발이 종료되는 날까지 공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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