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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남봉 끊이지 않는 조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9 23:47:33
[프라임경제] 29일 타계한 코미디언 백남봉(본명 박두식)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는 동료와 후배 연예인 등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탤런트 최불암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가수 서수남과 개그맨 최양락, 홍록기, 엄용수, 최병서 등도 빈소에서 고인을 배웅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고인과 함께 한 시대를 풍미했던 남보원은 빈소에서 "라이벌이자 콤비였던 백남봉씨를 잃으니 한쪽 날개를 잃은 것 같은 기분이다"며 "하늘나라에 가서 먼저 그곳에 가신 김희갑 선배나 서영춘 선배 만나 즐겁게 지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코미디언인 만큼 빈소 주위에는 문화계 안팎의 인사들이 보낸 화환이 넘쳐났다. 이명박 대통령과 유인촌 문화부 장관, 원로가수 김세레나도 조화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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