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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희극인 백남봉 빈소에 조문 줄 이어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9 18:12:57
[프라임경제]지난 2008년 폐암 진단을 받은 뒤, 힘든 투병 생활을 해왔던 원로 코메디언 백남봉씨가 29일 아침 8시 40분쯤 향년 71세로 숨을 거뒀다.
   

백씨는 오랜 투병으로 몸이 허약해졌고 폐렴 증세까지 겹쳐 최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고, 어제 저녁부터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대모사와 팔도사투리 등 빼어난 개인기를 바탕으로 1969년 방송에 데뷔한 백 씨는 70~80년대 남보원 씨와 나란히 '원맨쇼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해왔으며, 폐암 판정을 받기 전까지 향토색 가득한 프로그램에 리포터로 나와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다.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백남봉 최양락 등 조문객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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