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상에서 회복한 추신수(28, 클리블랜드)가 연일 안타를 기록하며 3할 타율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2루타 1개)를 기록하며 복귀 후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전날 양키스의 특급투수 사바시아를 상대로 3안타 맹타를 휘둘렀던 추신수는 이날에도 2루타 1개를 터트리면서 5경기 연속 2루타의 진기록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서 양키스 선발 AJ 버넷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너클 커브를 잡아당겨 우월 2루타를 날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19번째 2루타를 기록했지만 팀은 0-8로 양키스에게 완패했다.
한편 전날 1이닝 무실점 피칭을 보였던 박찬호는 이날 등판하지 않아 결국 박찬호와 추신수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