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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내게도 시건방 시절이…"

 

이은정 기자 | @newsprime.co.kr | 2010.07.29 09:43:27

[프라임경제]톱모델 장윤주가 과거 '시건방 시절'이 있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장윤주는 지난 2000년 메트로폴리탄 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했을 당시 중국 모델 왕할쯔에게 "너무 못 되게 굴었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장윤주는 방송에서 "이 대회에서 영어를 한 만디도 못하던 중국 모델 왕할쯔와 같은 방을 쓰게 됐는데아침, 밤마다 계속 전화를 하기에 조용히하라고 난리쳤다"며 못 되게 굴었던 지난 날을 회상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대회에 출전한 다른 모델은 모두 신인이었는데 나는 활동을 하다 왔기에 살짝 시건방져 있던 상황이었다"며 "관계자들이 말을 걸어도 건방지게 대답했고 결국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메트로폴리탄 대회에서 탈락했지만 왕할쯔는 결국 최종 15명 안에 들었다"고 밝힌 뒤 동갑내기였냐는 MC의 질문에 "나보다 언니였으며  한번은 왕할쯔의 소속사 사장이 방문했는데 나를 위 아래로 훑어보더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자료: MBC 무릎팍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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