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어린이 신발에서 환경호르몬을 발생시키는 가소제가 다량 첨가돼 충격을 주고있다.
지난 28일 MBC '불만제로'는 어린이 신발의 충격 실태를 방송했다.
장화, 젤리슈즈, 슬리퍼 등 어린이용 신발은 부드럽고 탄력을 주기 위해 가소제를 첨가한 'PVC'라는 재질로 만들어진다. 일부 제조사에서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환경호르몬 유발 위험이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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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신발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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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제품이 기준치 0.1%를 초과했고, 17%부터 42%까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주로 맨발로 신는 여름철 신발의 경우,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피부를 통해 몸 속에 흡입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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