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주혁, 정려원 주연의 영화 ‘적과의 동침’이 경남 함양에서 최근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적과의 동침은 한국 전쟁이 발발한 1950년대 산골마을 주민과 퇴각을 앞둔 북한군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다룬 영화다.
킹콩을 들다로 장편 데뷔한 박건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주혁은 북한군 장교 역을 맡았고 정려원은 시골처녀로 분해 김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이밖에 유해진, 김상호, 변희봉, 양정아 등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영화는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