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다산의王 '임신한 남성' 토마스 비티

 

이은정 기자 | @newsprime.co.kr | 2010.07.27 08:58:15

[프라임경제]'임신한 남성'으로 전 세계 화제를 모은 토마스 비티가 곧 세번 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25일 외신들은 전했다.

미국 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두 명의 아이를 낳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일명 '임신한 남성' 토마스 비티가 세번째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독점 보도한 것.

   
이 매체에 따르면 비티의 지인이 비티가 세번째 아이를 임신해 출산 예정일이 지난 상태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티는 지난 2002년 여성의 출산 기관만 남기고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03년 두번 이혼한 경력이 있는 낸시를 만나 결혼한 비티는 아이가 갖고 싶어 자궁적출수술을 받은 낸시를 대신해 아이를 낳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임신에 성공한 비티는 시커먼 수염이 난 얼굴과 대조되는 만삭의 사진 한 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08년 6월29일 첫 딸 수잔(2)을 출산하는데 성공한 비티는 일년 후 다시 아들 오스틴(1)을 낳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