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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고사 성적 '학교별 향상' 공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5 22:05:52
[프라임경제]교육과학기술부는 2010학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줄인 일부 학교 명단을 연말쯤 공개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교육 관련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보통학력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등 3단계 비율로 구분해 공시된다.

개인별 성적 통지는 우수, 보통 이상, 기초, 기초 미달 등 네 단계로 나눠 알려주지만 학교 성적 공개 때는 우수와 보통 이상 비율을 더해 보통 이상 비율만 낸다.

지난해 10월 193만여명이 본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은 초6 1.6%, 중3 7.2%, 고1 5.9%로 나타났다.

올해는 1만1천485개 학교에서 초6, 중3, 고2 학생 193만9천여명이 시험을 봤다.

한편, 교과부는 충북지역에서 잇따라 제기된 학업성취도평가 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한 결과 애초 충북교육청이 조사했던 제천의 한 초등학교 외에는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부정행위가 발생한 학급에 대해서는 해당 과목 시험 성적을 학교 성적에서 빼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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