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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재보선 야권 단일화 '재보선 변수' 급부상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5 17:04:18
[프라임경제]7·28 재보궐선거에 야권의 단일화 움직임이 재보선의 최대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7·28재보선 지역의 하나인 충북 충주 지역에서의 야권 단일화 합의가 나왔고 25일 재보선 최대 관심사인 서울 은평을 지역의 야권 단일화도 막판 진통 끝에 최종 타결됐다.

이에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온 재보선 판세가 다시 크게 흔들리고 있다.

단일화의 경우, 단일화에 합의한 두세 후보간의 단순한 '지지율 더하기'가 아닌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총 8곳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전남 광주를 제외하고 자신들이 후보를 낸 7곳 중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등 3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당이 우세로 보는 3곳 중 두 곳에서 야권단일화가 이뤄짐에 따라 표심의 향배를 가늠키 어렵게 됐다.

반면, 민주당은 인천 계양을과 광주 남구, 강원 원주,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4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 계양과 광주 남구는 기존 민주당 의석이었던 데다 전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이 도지사로 당선돼 보궐선거에 나온 지역인 만큼 민심이 아직 민주당에 우세하다고 분석하는 것.

강원 원주와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 등은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지지세가 있어 우세 및 백중우세로 자신들이 유리하다고 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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