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북한, 전 군에 비상경계령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5 14:45:10
[프라임경제]한미 연합훈련에 북한이 성전을 다짐하는 등 한반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불굴의 의지'라는 훈련 명칭으로 동해 전역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조지워싱턴호와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1만4000톤급), 3200톤급 한국형 구축함(KDX-Ⅰ), 4500t급 구축함(KDX-Ⅱ)인 문무대왕함 및 최영함, 1800톤급 잠수함, 해양 탐사선 등 양국 함정(잠수함 포함) 20여척이 참가했다.

27일에는 실전과 유사한 대함사격 훈련도 진행된다. 이 훈련에서는 실제 어뢰를 발사하고 이를 격파하기 위한 폭뢰 및 기만 기뢰 등이 투하된다.

이와 관련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전날 북한이 전 군에 비상경계태세를 지시했다고 전하는 등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 국방위원회도 성명을 통해 “침략자들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에 맞서 핵 억제력에 기초한 보복 성전을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