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지성의 절친한 친구 파트리스 에브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이 운영하는 축구센터 준공식을 위해 방한해 의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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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여해 의리를 과시한 에브라 / 사진= 피파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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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는 행사장 단상에 올라 절친 박지성의 축구센터 건립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박지성”이라며 입을 뗀 에브라는 “나는 한국어 잘합니다. 고마워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선 23일 박지성을 후원하는 스포츠브랜드사의 행사에 참석했던 에브라는 당시 “박지성은 바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에브라는 틈틈이 한국말을 배워 과거 맨유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는 “지성 많이 피곤해”라고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에브라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박지성에게 한국어로 ‘안녕’을 어떻게 말하는지 물어봤고 이에 박지성이 “나는 바보입니다”라고 가르쳐줬다. 이에 에브라는 팬들에게 그대로 “나는 바보입니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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