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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파격 연봉으로 카타르 명문클럽으로 이적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3 08:55:35

[프라임경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2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16강 진출을 이끈 이정수(30.가시마 앤틀러스)가 카타르 명문클럽으로 이적한다.

더욱이 수비수로서는 파격적인 무려 2억엔(약 28억원)의 연봉으로 카타르 프로축구의 명문 알 사드로 이적하는 것.

알 사드는 카타르 프로축구에서 12차례 우승하며 최다 우승 타이틀을 가지고 있고 89년에는 아시안클럽선수권(현 AFC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명문 구단이지만 최근 4년 동안 우승 경험이 없었다.

현재 이정수는 소속팀인 가시마의 계약기간이 아직 남아있지만, 지난 시즌 이정수는 일본 J-리그 교토 상가에서 가시마로 이적하며 계약서에 ‘2억엔(24억원) 이상을 제시하는 구단이 생길 경우 언제든 팀을 옮길 수 있다’는 바이아웃 조항을 넣어 이적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에 이정수가 이적할 알 사드팀의 감독은 지난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올리’라는 이름으로 수원 삼성의 중앙수비수로 뛰었던 루마니아 출신 코스민 올라로이우(41)가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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