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기성용, 셀틱 풀타임 출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3 08:41:03

[프라임경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스코틀랜드 셀틱)이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과 평가전에 출전해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다.

셀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이겼다. 기성용은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후반 27분 셀틱이 먼저 요르고스 사마라스의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리스본은 10분 뒤 헬더 포스티가의 동점골로 이내 균형을 맞췄다.

기성용은 1-1로 맞선 후반 막판에 27m 거리에서 위협적인 프리킥 슛을 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 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축구 경기가 열린 것은 1968년 이후 42년 만이었으며 3만2162명의 팬이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기록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