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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캐스팅된 남보라는 누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22 08:24:40

[프라임경제] 남보라가 영화 '써니'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가수 민효린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보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영화 '써니'는 중년이 돼 다시 만난 80년대 여고생 7공주파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남보라는 극중 여고생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열연하게 돼 연기 비중이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많지 않은 나이에 행운을 거머쥔 남보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남보라는 21세로 동덕여대에 재학 중이다.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서 12남매 중 맏이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청순한 마스크와 많은 동생들을 잘 챙기는 자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 당시 고등학생이던 남보라는 이후 대학에 진학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2010년 1월 부모가 동생을 하나 더 출산해 13남매의 첫째가 되기도 했다. 현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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