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드라마 ‘전우’의 이인혜 하차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이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9회의 예고에서 정화(이인혜 분)가 국군을 돕는 도중 숲속에서 자신을 사랑했던 남자에게 “왜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느냐”는 말과 함께 자신의 비련한 삶을 후회하듯 눈물을 흘렸다.
정화 역에 이인혜는 유격대의 리더로서 국군을 돕는 강인한 여전사지만 이날 그동안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를 버리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이인혜는 당초 ‘전우’ 중반부에 장렬한 최후로 하차하기로 예정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이인혜가 여전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선보였다. 하차라니 아쉬울 따름”, “이인혜를 꼭 하차시켜야하느냐” 등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인혜는 거침없이 총을 쏘면서도 순수한 함경도 처녀의 모습을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전우’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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