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골 넣는 수비수’로 알려진 이정수(30, 가시마 앤틀러스)가 일본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이정수는 일본 J리그 13라운드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홈경기에서 극적인 헤딩 결승골로 소속팀 가시마 앤틀러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트린 이정수는 현재 J리그 득점 순위 공동 26위로 수비수로 이정수보다 많은 득점을 터트린 선수는 4골을 기록한 교토 퍼플상가의 가쿠다 마코토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이정수의 결승 헤딩골로 소속팀 가시마 앤틀러스의 선두 등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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