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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프랑스서 마약소지로 ‘체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8 14:18:16

[프라임경제] 패리스 힐튼(Paris Hilton·29)이 마약 소지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난 사실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스타펄스’는 지난 17일(한국시간) “프랑스에서 대마초 소지 사실이 적발되어 체포된 패리스 힐튼이 1시간여의 조사를 마친 뒤 풀려났다”고 전했다.

힐튼은 휴가차 프랑스를 방문했다 피가리 공항에서 체포됐다. 검색대를 통과하던 힐튼의 가방에서 대마초가 발견되어 현지 경찰이 마약관리법에 따라 힐튼을 체포해 경찰서로 송치한 것.

그러나 힐튼은 소지량이 1g정도로 미미했던 탓에 풀려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대마초의 양이 매우 적어 주의조치로 사건을 종결했다”며 “처벌이나 벌금 없이 조사 1시간 만에 풀려났다”고 밝혔다.

한편, 힐튼은 지난 2일에도 남아공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등 이달에만 벌써 두 번째 대마초 소지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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