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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조안 커플, '과거 발언' 덕에 구설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8 02:57:51
   

<사진=조안은 박용우와 헤어진지 얼마 안 되어 전 애인과 친한 오만석과 사랑에 빠졌다. 더욱이 오만석이 이같은 상황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 듯한 발언을 했던 것이 새삼 부각돼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조안의MBC드라마 별순검 출연장면)>

[프라임경제] 배우 오만석과 탤런트 조안의 열애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오만석과 조안 커플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동반여행을 떠나는 등 열애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조안의 과거 연인인 박용우는 오만석과 친한 사이였고, 이에 따라 조안이 오만석과 인연을 맺은 데 대해 "필이면…"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욱이 박용우와 조안의 결별이 공표된 시점부터 새로운 커플이 결성된 사이의 기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울러, 과거 오만석이 발언한 내용이 새삼 '부적절한 언행'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6월 25일 진행됐던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오만석은 조안과 연인 역할을 하는 데 대해 "박용우가 속으로는 굉장히 안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당시에는 두 남자 사이의 우정을 과시하면서 친구의 연인인 여자와 커플 연기를 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을 과시한 발언이었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이 발언이 현재의 상황과 맞물리면서 일각에서는 다른 해석을 제기하고 있다.'등잔 밑이 어두운 상황'을 악용할 가능성을 무심결에 인정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결국 박용우와 오만석, 조안 세 사람 사이의 묘한 인연에다 과거 오만석 발언 내용까지 겹쳐 화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따라 조안과 오만석 커플에 대해서 네티즌들이 축하를 하기에는 시일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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