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동대문 초등생 성폭행범이 범행을 시인했다.
서울 동대문구 초등생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동대문경찰서는 17일 피의자 양모(25)씨가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던 양씨가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실질심사에서 범행을 시인했다”며 “당시 술에 취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경찰은 전날 저녁부터 이날까지 양씨를 상대로 범행 당일의 행적과 범행 동기 등을 물었지만 양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했었다.
한편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이르면 19일 양씨를 데리고 현장검증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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