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수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비의 배임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주식 관련 사이트 팍스넷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종목토론 게시판에는 “비가 주식을 패대기쳤다”는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16일에는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가수 비(정지훈)의 배임죄 혐의여부를 수사해 주십시요!’라는 청원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가수 비가 마지막으로 보유하던 자사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각해 최대주주가 원영식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으며 이 소식에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12일 주가는 하한가를 향해 내려가다 13.85% 떨어진 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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