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밀크의 옛 멤버 박희본이 밀크의 해체에 대해 "SM사정이 복잡해서 방치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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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걸그룹 밀크의 활동 당시 모습 |
밀크는 2002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SM의 걸그룹으로 박희본은 17일 보도된 모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희본은 밀크 해체 후 갖은 아르바이트를 해 오다 지난 6월 인디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박희본은 특히 연습생 시절 동고동락했던 소녀시대를 볼 때마다 옛날 생각이 난다며 "요즘 걸그룹도 망가지는 것을 보면 귀엽고 예쁜 것만 강조하던 옛날이랑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