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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시장…서비스 질로 승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6 16:02:27
[프라임경제]전국 꽃배달 서비스 업체가 급증하면서 꽃배달 상품과 전국 배송 서비스의 질을 꼼꼼히 따지는 이른 바 ‘깐깐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꽃배달 상품의 질을, 꽃배달 상품의 질이 상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을 때는 가급적 저렴한 가격을 찾는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선 당연한 일일 터. 때문에 꽃배달 업계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구매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그 가운데 장윤정 꽃배달은 연중 할인 행사와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 그리고 프리미엄 꽃배달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장윤정 꽃배달 관계자는 “꽃배달 시장의 선점을 위한 업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가격과 서비스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장윤정 꽃배달은 리딩 업체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전문 플로리스트가 제작한 꽃배달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물론,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 기획사와 제휴해 다양한 문화 마케팅도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업체는 인기 상품에 대한 할인 행사를 연중 지속적으로 진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일부 상품에 한해 반값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며, 10만원 상품 주문 시 2만원이 적립되는 방식의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꽃배달 업체가 앞으로 더욱 생겨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러한 치열한 시장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때문에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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