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59)을 상대로 한 성희롱 소송이 기각됐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법원은 지난 13일 시걸의 성희롱 사건을 기각했으나 정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시걸은 지난 4월 소속 제작사의 전직 비서로부터 성희롱 등의 혐의로 100만 달러 규모의 피해배상 소송을 당한바 있다.
모델 출신인 케이든 응웬은 당시 소장에서 지난 2월 시걸의 비서로 고용됐지만 시걸이 TV시리즈 촬영장소인 루이지애나 주(州)로 데려가 알몸의 러시아 도우미들과 함께 마사지를 요구하는 등 자신을 성적 노리개로 삼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