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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이란거래 ‘일부허용’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5 20:44:51

[프라임경제] 국내 은행들이 이란계 금융회사나 기업들과의 거래를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이란과의 거래 중단으로 수출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외환은행 등 국내 은행들은 이란과 국내 기업들의 수출입 거래에 대해 일부 허용해주기로 한 것.

지난 8일까지 원인행위나 실거래가 이루어진 수출입 거래는 허용하며, 미국의 제재 대상 이란 기업이나 금융회사와의 거래도 허용 대상에 포함된다.

하지만 지난 9일 이후 발생한 이란과의 수출입거래와 관련한 금융거래는 사실상 거래가 어려워 정부의 대책과 방침이 정해질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미국의 ‘이란제재법’이 지난 1일 발효되면서 국내 은행들은 9일부터 이란계 금융회사와 기업들과의 거래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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