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뱃살이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뱃살을 없애는 일은 몸매 관리 차원을 넘어, 건강관리의 방식으로 이해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뱃살은 가장 먼저 살이 붙지만 빠질 때는 가장 늦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 한 뱃살을 제거하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들의 복근 공개가 이어지면서 뱃살을 빼고 근육질 몸매로 거듭나려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눈에 띄는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전문가들은 툭 튀어나온 뱃살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에 있다고 본다. 고기 등 기름진 음식과 술 등을 자주 먹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은 사람들은 뱃살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복부운동 보조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배가 나왔다는 것은 먹는 양에 비해 열량 소비가 적다는 의미로, 방치하게 되면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면서 “평소 하루 10분 정도 윗몸 일으키기와 같은 복근 운동이나 유산소 운동을 해야 뱃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낼 수 없거나 운동 공간이 마땅치 않은 경우, 운동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복근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운동보조기구의 경우, 허리에 차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계 내부의 자극에 의해 복근 단련이 가능하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뱃살 제거나 복근 강화와 관련된 운동보조기구가 인기를 얻으면서 유사제품들이 많이 생겨났다”면서 “제품을 구입할 때는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검증 과정을 거쳤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복부강화 운동기기의 효과를 맹신하기보다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며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봐야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슬랜더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복근강화 효과를 인정받은 복부운동기구다. 이 제품은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개발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현재까지 200억 이상의 매출고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