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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에게 받은 친일파 ‘은사금’… ‘얼마?’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4 15:45:42

[프라임경제]친일파들이 한일강제합병 후 일왕에게 받은 ‘은사금’이 166억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약 100년전 한일 강제합병 직후 친일파들이 귀족 작위와 일왕에게 166억원에 달하는 은사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한일합병에 당시 친일파들이 협조한 댓가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대표적 친일파인 이완용은 백작으로 15만엔을, 이지용은 10만엔을 받았다.

특히 궁내부 대신 이재면은 가장 많은 은사금인 83만엔을 받았다.

한편 송병준과 고영희 등도 10만엔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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