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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부진 털고 미국 무대로 이적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3 18:21:14

[프라임경제]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33)가 미국 무대로 깜작 이적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13일(한국시간) “앙리가 미국 메이저리그(MLS) 뉴욕 레드불스에 입단한다. 16일 뉴욕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 것이다”고 전했다.

2007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로 건너온 앙리는 지난 시즌 잇단 부상으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리오넬 메시·페드로 등과 주전 경쟁에서 뒤처졌었다. 결국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벤치를 지켰던 앙리는 월드컵 기간 중 소속팀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해지해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핞편, 뉴욕 레드불스는 이번 앙리의 영입으로 성적 향상은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 2007년 LA 갤럭시가 데이비드 베컴을 데려와 올린 수익과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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