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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송종국 사우디 리그로 이적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3 17:56:57

[프라임경제] 수원 삼성의 미드필더 송종국(31)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샤밥으로 이적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우디의 강호 알샤밥은 전북 현대 모터스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을 앞두고 송종국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특히 알샤밥은 앞서 러시아에서 뛰던 김남일을 영입해 현재 2명의 한국인 선수를 보유한 첫 사우디 클럽이 됐다.

알샤밥의 칼리드 알 불탄 구단주는 “송종국은 뛰어난 선수로 미드필더와 오른쪽 사이드 백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전북과의 ACL 8강 전에서 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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