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욕 양키스 박찬호(37) 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6-1로 앞선 9회에 등판해 삼진 1개, 안타 2개에 실점 없이 1이닝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토론토 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박찬호는 두 번째 타자도 3루 땅볼로 투아웃까지 순조로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2사 후 연속 안타를 맞으며 2, 3루 위기에 몰리며 실점 위기에 빠지는 듯 했다. 마지막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으로 마무리 했다.
일본에서도 야쿠르트 스왈로스 임창용(34) 선수가 세이브를 거뒀다.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경기에서 5-2로 앞선 9회에 등판,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고 16세이브를 기록했다.
첫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임창용은 남은 후속타자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