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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 “‘주책바가지’ 말에 속상” 눈물 ‘뚝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10 13:17:38

   

[프라임경제] 여배우와 예능인 사이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예진아씨’ 임예진이 그간 겪었던 마음고생에 눈물을 흘렸다.

9일 밤 SBS ‘맛있는 초대’에 출연한 임예진은 “마흔 다섯정도까진 내가 행복한지 몰랐다. 그러다 최근에 들어 행복함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임예진은 “5-6년 전쯤 예능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행복하게 됐지만 안 좋은 시선과 실망했다는 반응에 크게 상처받았다”며 “그럴 땐 정말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최고 힘든 게 ‘주책바가지 같다’는 소리를 들을 때였다. 알긴 알았는데 난 정말 재미났다. 근데 내가 재미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걸 참 처량하게 본다든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임예진 ‘절친’으로 출연한 양희경, 이계인 등은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즐겨서 하느냐다”면서 그녀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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