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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혹행위 경찰관 5명 전원 구속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9 21:17:29

[프라임경제]검찰이 피의자에게 가혹행위를 한 서울 양천경찰서 성모 경위(40) 등 경찰관 5명을 전원 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홍우)는 9일 “양천서 형사과 강력 5팀 경찰관 5명이 지난 2009년 8월 2일경부터 2010년 3월 31일경까지 21명의 구속 피의자들을 상대로 26회에 걸쳐 가혹행위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력 5침 경찰관들이 수감자를 집단적으로 폭행하는 CCTV 영상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했다.

한편 김모 경위(56) 등 2명은 지난 3월 이같이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한 피의자들에 대해 간이신체검사만 해 놓고도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허위 기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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