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장윤정 ‘올래’ “표절 아니다”…표절 논란 조기 해결 ‘눈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6 20:03:46
[프라임경제]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제기된 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5집 타이틀곡 '올래'의 표절 논란이 관련 작곡가들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조기에 해결됐다.
   
 
   
 


한 네티즌이 장윤정의 '올래'와 이정현의 '서머댄스'가 유사하다며 인터넷에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가수 이효리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작곡가 윤일상이 "표절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하면서 '올래'의 표절 시비 문제는 사실상 끝이 난 것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표절 논란이 일자, 올래를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는 "성인가요는 멜로디를 먼저 작곡하고 편곡을 나중에 하기 때문에 표절은 있을 수 없다"며 "수개월에 걸쳐 작곡한 곡에 대해 무성의하게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을 제기하는 태도가 불쾌하고 자존심이 상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임강현 작곡가는 윤일상 작곡가의 빠른 해명에 대해 "표절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오해가 풀려 다행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소속사 인우기획에 의하면, 임강현 작곡가 측은 표절 논란이 심화되면 작곡 초안 공개 등 표절 시비를 가리기 위한 노력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번 사건은 표절 논란의 중심에 있던 두 작곡가가 논란이 장기화되기 전, 표절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자칫 법정 공방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었던 일을 원만히 마무리 지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