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슈렉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슈렉 포에버’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는 5일 ‘슈렉 포에버’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전국 630개 상영관에서 67만 40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1위였던 ‘나잇 앤 데이’는 494개 관에서 42만1000여명을 동원해 2위로 떨어졌지만 누적관객은 132만5000여명에 달했다.
6·25전쟁을 소재로 지난달 16일 개봉한 한국영화 ‘포화 속으로’도 515개 관에서 36만7000여명을 모아 3위로 전주보다 1단계 하락했다.
지난 1일 개봉한 ‘파괴된 사나이’는 438개 관에서 34만1000여명으로 4위를 그리고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이 293개 관에서 11만6000여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