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3일 오후 1시 20분경 인천대교에서 승객 23명을 태운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버스는 영종도 요금소를 빠져나와 영종도를 향해 500m 정도 가다 다리 아래 갯벌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사고로 탑승했던 승객 1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중상을 입고 인하대 병원과 중앙길 병원,나사렛 병원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고속버스가 갓길에 세워진 마티즈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