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탤런트 박광현이 절친한 친구 故 박용하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박광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언제나 주기만 했던 내 친구, 언제나 걱정만 해줬던 내 친구, 니가 준 웃음, 추억, 마음, 평생 가슴에 담아둘게.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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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고인과 함께한 사진을 올린 박광현 / 사진= 박광현 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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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이번 주에 소주 한잔하기로 한 건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그치?”라고 남겨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작별인사 글과 함께 박용하와 찍은 사진을 올려 생전 고인의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미니홈피 제목에 "용하야 사랑한다. 미운놈"이라며 먼저 간 친구를 원망하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경제적인 어려움과 위암투병 아버지로 인한 심적 고통으로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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