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6만평 규모의 축구장을 건립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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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건립중임을 밝힌 차범근 해설위원 / 사진=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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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거 사고 나서 세 달 동안 두리엄마 말 정말 잘 들었다”며 “생각만 해도 흐뭇하다”고 덧붙였다.
차위원은 축구장 완공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축구장은 수입이 없잖아? 수십억씩 들여 만들어도 운영비도 안 나온대”라며 “두리 엄마가 자기 가계부 이외의 돈만 줘. 그거 가지고 언제 운동장 만드냐고!”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하지만 “(축구장)다 되면 놀러와요”라며 네티즌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나이들고 그러면 월드컵 할 때 모여서 응원하고 축구하고 맛있는 거 해서 먹고 그러자고. 내가 개인해설 해줄게”라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차 위원은 또 “아이도 부모님들이랑 와서 축구하고 자고 가고, 선수들도 와서 연습하고 가면 나는 안 심심할 거 같다”며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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