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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철 앞두고 복근 만들기 열풍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1 16:24:01
[프라임경제]남성들 사이에서 ‘복근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인기 스타들을 따라하려는 모방심리와 여름이라는 시기적 상황이 더해져 일종의 문화현상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하지만 각자의 성향에 따라 복근 만드는 방법도 천차만별이다.
   
 
   
 


복근을 만들기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는 피트니스 센터 내에서의 운동이 있다. 운동을 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회원권 신청에 따른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포털사이트 등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집에서 복근운동을 하는 이들도 부쩍 늘어났다.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털사이트 내에 복근 만들기와 관련된 UCC 동영상과 글 등이 넘쳐나고 있는데, 이를 이용해 복근운동에 활용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는데 드는 돈은 없지만, 복근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가장 필요한 유형이다.

최근에는 일부 연예인이 시술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복근 성형’도 복근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단 기간 안에 이른 바 ‘초콜릿 복근’을 성형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700~1000만 원 가량 드는 수술비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요즘에는 부담스러운 수술비용에도 불구하고, 복근 성형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직장인과 학생 등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운동보조기기도 뱃살 제거 및 복근 만들기의 또 다른 유형으로 손꼽힌다. 운동보조기기에 대한 관심은 대표적인 제품의 매출로도 쉽게 확인된다. 국내 복근운동보조기기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는 슬렌더톤의 경우,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2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최근 복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비슷한 제품들이 넘쳐나고 있다”면서도 “식약청으로부터 복근강화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은 슬렌더톤이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바캉스철인 7,8월을 맞아 복근 만들기로 대표되는 몸매 관리 시장의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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