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북한인민군 ‘얼짱’논란, 나카시마 마아리로 밝혀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7.01 14:41:24

[프라임경제]지난 달 인터넷에 북한인민군 ‘얼짱’으로 화제를 낳았던 인물은 사실 일본인 그라비아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매체 ‘차이나 데일리’가 사진 속 인물을 북한 인민군 출신 중위 김옥희라고 보도했지만 게재 당시부터 ‘북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 같은 논란은 결국 네티즌들에 의해 풀렸다. 네티즌들은 ‘어디서 본 사진이다’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면서 해당 기사를 옮긴 커뮤니티 사이트를 비롯해 블로그 댓글에 사진 속 여성에 대한 정보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해당 여성은 북한 중위가 아닌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세미누드 화보모델)인 나카시마 마아리로 밝혀진 것. 인터넷에서는 마아리라는 이름으로 검색되는 이 여성의 수많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1992년생인 마아리는 얼리틴 시절 일본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보조 진행을 하는 ‘오하걸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