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의 월드컵 랭킹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로 인해 처음으로 20위권에 진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30일(한국시간) 집계한 FIFA 월드컵 통산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27위로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직후의 30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
일본도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로 종전 44위에서 36위로 무려 8계단이나 상승했다.
반면,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4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복귀했던 북한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패를 당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 종전 월드컵 통산 랭킹 55위에서 57위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