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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 비욘세 메들리로 실력 과시

유투브 채널 오픈, 사고 전 촬영 동영상 공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12:55:28
[프라임경제]데뷔 무대 직전 교통사고로 쇄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신인가수 탐탐이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탐탐은 28일 자신의 유투브 채널 (www.youtube.com/supervocaltomtom)을 오픈, 사고발생 전 촬영했던 연습 동영상을 올렸다.

연세대에서 작곡을 전공하기도 한 탐탐은 직접 피아노 반주를 치며 비욘세의 'Déjà vu', 'Irreplaceable'. 'Sweet dream', 'Honesty'를 메들리로 부르며 자신의 노래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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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탐탐은 데뷔 전 사전 녹화로 진행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아이유와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미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가수"라며 선언한 바 있다.

소속사 엔터온 관계자는 "현재 모든 방송을 취소하고 치료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당분간 유투브 등을 통한 온라인 프로모션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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