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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잠 안온다며 수면제 복용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10:03:06
[프라임경제] 박용하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믿을 수 없다는 충격적인 반응이다.

그는 특히 7월말 새 드라마의 촬영을 앞두고 있었고, 일본에서의 가수 활동도 여전히 활발했기에 자살의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반응이다.

박용하는 일본활동을 하면서도 지난해 영화 ‘작전’과 드라마 ‘남자 이야기’에 출연하는 등 국내 활동도 열심히했다. 또한 곧 촬영에 들어갈 새 드라마 ‘러브송’에 대해서도 의욕적인 모습이었다.

박용하의 측근에 따르면 그의 심리 불안 상태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면서 어제 만나기로 했는데 못 만났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박용하가 평소 잠이 잘 안 온다며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덧붙였다.

연예계에서는 대체로 그의 우울증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는 반응이었지만 그가 평소 아버지의 위암 투병과 자신의 독자적인 기획사 설립에 따른 부담감에 시달렸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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