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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일본-파라과이 소극적 경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09:38:04
[프라임경제]차범근 SBS 축구 해설위원이 일본과 파라과이의 경기를 중계하면서 실망스런 경기임을 밝혔다.

차 위원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남아공 프리토리아 로프투스페르스펠트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파라과이의 16강전을 중계 중 "16강 경기를 보면 근사한 골들이 많이 생기고 멋진 경기들이 많다"며 말한 뒤 "양쪽 팀 모두가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어 "소극적인 경기 운영"이라고 평가하면서 "90분동안 좋은 경기를 했던 한국과 우루과이, 가나 미국은 얼마나 치열했습니까"라고 일본과 파라과이의 경기를 비교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리 팀이 뛰는게 아니라서 그 긴장감이 피부로 잘 안 느껴진다"며 "(그래서 일본에게) 미안한 감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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