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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4, 유럽 3, 아프리카 1 '8강 대진 확정'

남미지역 강세에 유럽과 아프리카 반격 관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30 09:14:39
[프라임경제]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물리치면서 2010 남아공 월드컵 8강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월드컵의 이슈는 역시 남미의 초강세다. 5개국이 출전해 모두 16강에 진출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남미는 8강에 4개국이 진출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에 배정된 본선 티켓이 13장, 남미가 4.5장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놀라운 결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남미의 초강세가 8강전에서도 이어질지는 의문이다. 강호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의 경기력이 남미에 절대로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전력이 8강 이상을 노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월드컵 초대 우승국 우루과이는 무려 40년만에 한국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파라과이 역시 8강 진출은 일본을 상대해서 힘겹게 이뤄냈다. 아프리카 강호 가나도 불안정한 전력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상대가 우루과이라는 점에서 4강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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