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이 파라과이에게 아쉽게 패했다.
일본은 30일(한국시각) 남아공 프레토리아 로프투스 페르스펠트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 승부차기 실축 하나로 3-5로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함께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역사를 쓴 일본마저 탈락하면서 아시아팀은 모두 남아공을 떠나게 된다.
일본은 연장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번 대회 처음으로 승부차기를 벌였다.
그러나 세 번째 키커로 나온 고마노 유이치가 찬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공중으로 떠오르면서 아깝게 8강 진출 티켓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