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차두리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 이적을 눈 앞에 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틱은 스코틀랜드 최고의 명문 클럽이다. 리그 통산 42회나 우승을 차지했고, FA컵 34회, 리그컵 14회의 우승을 이뤄냈다. 1967년에는 유러피언컵을 거머쥐면서 유럽 최정상 클럽으로 발돋움한 적도 있다.
현재 메디컬테스트만 문제 없이 끝나면 곧바로 정식 계약을 맺을 전망인 차두리는 셀틱으로 이적하게 되면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도 얻게 된다.
유럽 각 리그의 최상위권 팀들만 참가하는 챔피언스리그 ‘꿈의 무대’에서 별들과의 전쟁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한편 차두리가 새둥지를 틀게 될 전망인 셀틱은 기성용의 현 소속팀이다. 하지만 기성용이 터키 트라브존스포르 등 다른 팀 이적 가능성이 있어 두 태극전사가 함께 뛸 수 있을 지는 미지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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