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외환은행 등 채권단, 현대건설 매각 절차 개시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0.06.29 17:08:58

[프라임경제] 7월 초부터 현대건설 M&A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외환은행은 29일 현대건설 M&A 진행과 관련해 그 동안 시기에 대해 이견을 보여 왔던 기관에서 29일 최종적으로 안건에 대한 동의서를 보냈다고 공개했다.

이에 따라, 7월 중순 이전에 매각주관사 선정을 완료하고 7월 중 본격적으로 현대건설 M&A 과정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