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마철 눅눅해진 옷장에서 올라오는 곰팡이 냄새, 쓰레기통, 신발장, 냉장고의 냄새, 막 끝낸 빨래 악취 등이 주부들을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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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세탁물
구연산이 함유된 파파야플러스 천연세탁세제는 박테리아 제거에 탁월하다. 특히 장마철 빨래 건조에서 나타나는 냄새 제거도 탁월하다. 또 섬유유연제를 대신해 구연산을 희석시켜 사용하면 냄새는 물론 기름기 분해와 얼룩제거효과까지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이킹소다도 기름기를 분해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함께 사용한다면 강력한 세척효과를 볼 수 있다.
내부에서 세탁물을 말리면 빨래의 습기가 집안 곳곳에 퍼지기 때문에 맑은 날 최대한 외부에서 말려야 한다. 하지만 장마철에는 내부에서 빨래 건조를 할 수 밖에 없다. 장마철 건조 시, 세탁 마지막 단계에서 50~60도 뜨거운 물로 헹구면 눅눅함과 냄새를 없앨 수 있다. 또 세탁물 아래나 옆에 베이킹소다, 숯 등을 놔두면 냄새는 물론 습기제거에도 좋다.
장마철에는 습기 제거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곰팡이나 좀벌레로 고생할 수 있다. 특히 좀벌레는 실크나 섬유 등 의류부터 책이나 벽지 등도 갉아먹기 때문에 보이는 즉시 없애줘야 한다.
◆청소 노하우
신맛을 내는 구연산과 빵·비스켓 원료인 베이킹 소다는 세척력과 살균효과를 가져 청소에도 탁월하다.
물에 희석시킨 구연산은 아이들이 자주 손대는 장난감이나 책상 위 뿌려둔 뒤 닦아내면 살균은 물론 찌든 때까지 제거해 준다. 베이킹소다도 탁월한 제습작용과 함께 악취제거가 가능하다. 특히 하수구 속이나 싱크대 홀을 청소할 때는 베이킹소다에 식초 몇 방울을 뿌린 뒤 칫솔로 닦아 내면 깨끗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집 안에 파리 및 모기가 많다면 고인 물이나 쓰레기통 속 음식물 찌꺼기를 확인해 봐야 한다. 모기는 고인 물에 알을 낳고 파리는 음식물 주변에서 번식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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